소개

KNU School Of Medicine

홍보&인쇄물

국내 안과 의료기술, 세계 각국에 전파 하고파
"학생들이 서울이 아닌 지방에 있다고 주눅들 필요가 전혀 없다.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국내 최고 더 나아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."
- 대한안과학회 신임 이사장 김시열 교수 (의학과)

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었음이 가장 큰 상
"가진 것이 얼마든 자신의 소유를 내어놓기는 쉽지가 않다. 사람이란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존재가 아닌가."
- 경북대 발전공로상 수상한 주강 명예교수 (의학과)

모교 발전이 내 삶의 목적
"다른 것은 몰라도 장학금 지원과 회관 건립은 반드시 이루어야겠다고 생각했죠."
- 경북대 발전공로상 수상한 조운해 동문 (의학과 46학번)

여성동창의 힘 결집해 지역문화에 활력을
"여성 후배들이 묻혀있던 여성의 미덕과 자질을 완전히 양육시키고, 더 발전해 큰 나무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."
- 총여성동창회장 김난희 동문 (의학과 67학번)

의료봉사는 나에게 주어진 하늘의 소명
"의사란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직업"
- ‘의사란 항상 깨어있어야 하고 평생을 공부해야 하는 직업’이라고 정의한다. 왜냐하면 의사의 무지는 환자의 생명과 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