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대학교 의과대학·의학전문대학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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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개

KNU School Of Medic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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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.: "눈 앞에 보이는 달콤한 이익 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목표로 삼으세요."; - 미국심장협회 ‘순환기 연구’ 저널에 고혈압 치료에 대한 획기전인 연구결과를 게재한 김인겸 교수 (의학전문대학원)

의료계의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의사: "심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지식이 많고 똑똑해도 좋은 곳에 쓸 수가 없어요. 건강한 심신이 바탕이 되어야 나의 지식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재목이 됩니다."; -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변영우 동문 (의학과 68학번)

환자의, 환자에 의한, 환자를 위한 행복치료사: "환자의 기분, 삶의 질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발작 횟수를 줄이기만 하는 치료는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."; - 간질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연구에 힘쓴 박성파 교수 (의학전문대학원)

새 학기, 새롭게 달라지는 보건진료소 의사 진료가 필요할 땐, 언제든지 오세요.: "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. 그리고 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많이 활용하길 바랍니다."; - 보건진료소 의료자문교수 이정범 명예교수

피부과 의사가 뿌리는 나무과 기부의 씨앗: "모아서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말고 평상시에 하는 게 좋아요. 틈이 나면 아껴서 봉사하고 기부를 하는 게 맞아요."; - 모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한 민복기 동문 (의과대학 87학번)